기산텔레콤이 지하공간 등에 설치해 전파음영지역을 해소할 수 있는 초소형 중계시스템을 개발했다.
23일 기산텔레콤(대표 박병기)은 8백㎒에서 2.3㎓ 주파수대역까지를 모두 포괄할 수 있는 초소형 중계기를 개발하고 우선 한솔PCS을 비롯한 개인휴대통신(PCS) 사업자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중계기는 기지국과 송수신할 수 있는 지상안테나와 연결돼 이를 통해 대형건물 지하에서도 이동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주파수대역 변경이 가능해 이동전화 등 다양한 무선통신서비스에 응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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