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학기기협회(KOMA)와 한국사진기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전자신문사와 산업자원부, 무역협회, KBS가 후원하는 「98 국제광학 및 사진 영상기자재전」이 22일 한국종합전시장 태평양관에서 개막됐다.
오는 26일까지 5일간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외에서 참가한 50여개 업체들이 카메라를 비롯한 각종 첨단 광학기기들을 출품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특히 가전제품의 디지털화 추세에 따라 디지털스틸카메라(DSC)를 비롯해DSC를 활용할 수 있는 영상편집과 사진출력까지 가능한 프린터 등 각종 응용시스템이 선보였으며 부스마다 시연장이 마련돼 정보가전의 미래를 직접 경험해보기 위해 관람객들의 줄을 늘어서는 등 첫날부터 성황을 이루었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종합전시장측은 이번 전시회 참관객 수가 지난해 2만여명보다 크게 늘어나 3만여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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