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가 자체 개발한 그룹웨어인 「유니웨어 1.5」를 농심에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은 농심의 정보화 프로젝트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공급 규모는 16억원 상당이다.
삼성SDS는 이번 공급계약을 계기로 그룹웨어 시장에 대한 공략을 한층 강화하기로 하고 올 9월께 컴퓨터전화통합(CTI), 영상회의 기능을 추가한 「유니웨어 2.0」을 개발,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특히 이 「유니웨어 2.0」를 수출 주력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문판은 물론 일어과 중국어판도 내놓을 예정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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