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항공우주산업 선진국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제2회 서울 국제에어쇼가 오는 10월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서울에어쇼 공동운영본부는 7일 제2회 서울국제에어쇼를 예정대로 오는 10월 26일부터 1주일동안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군이 주최하고 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서울에어쇼에는 지난 96년에 참가한바 있는 러시아의 Su37, 프랑스 Ragale, 미국 F15E 등 세계 최첨단 전투기들이 시범비행을 펼치게 되는데 현재까지 참가를 신청한 업체는 미국의 보잉社과 레이시온社를 비롯 프랑스의 다솔트, 아에로스파시얄, 영국의 BAe, 롤스로이스, 독일의 DASA, 러시아의 로스보루제닌 등 13개국 49개 업체에 달하고 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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