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IBM이 인터넷폰 서비스시장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뉴욕 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IBM은 인터넷폰 사업자인 IDT와 제휴, 분당 49센트로 미국 전지역에 인터넷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IBM은 IDT의 인터넷폰 소프트웨어인 「넷2폰」을 「IBM 인터넷 서비스」 사이트에서 제공할 방침이며, 특히 자사의 75만 인터넷서비스 가입자와 IDT의 8만 인터넷폰 가입자에게 이 서비스를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IBM의 한 관계자는 『인터넷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IBM은 향후 급성장이 예상되는 인터넷폰 서비스 사업에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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