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전산원(대표 김길웅)은 기존 ERP시스템인 「탑엔터프라이즈」에 웹 기반의 전자상거래(CALS/EC)의 범용 표준기술을 새로 적용한 상위 버전(4.0)을 막바지 개발중이며 다음달 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현재 95%정도 개발된 이 업그레이드 버전은 SGML,CGM,STEP 등의 전자상거래 핵심 표
준을 콤포넌트로 내장해 기업 또는 공공기관의 내부에서 발생한 모든 형태의 문서를 간편하게 전자상거래분서로 바꿔 외부와 전자문서와 거래정보를 마음대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설계됐다.
또 기존 시스템의 화면에 전자상거래문서를 동시에 띄울 수 있으며 별도의 투자와 개발과정이 없이도 전자문서 관리,전자결재,전자우편,전자게시판,팩스서버 등의 그룹웨어시스템을 통합구축할 수 있다.
한국기업전산원은 신제품을 오는 6월 10일 이전에 출시할 예정이며 오는 9월까지 제품정보관리(PDM),CAD/CAM/CAE 등의 기능을 완전히 통합한 ERP시스템을 개발,출시할 계획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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