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국제전화 협력 계약

나래텔레콤과 부일이동통신이 나래이동통신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나래텔레콤 김용원 사장과 부일이동통신 이통형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넷 국제전화 상호협력 체결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양사는 다음달 1일부터 부산, 대구, 울산 및 경남북 등 영남 지역에서 본격적인 인터넷 국제전화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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