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방송교류재단, 새 사장에 황규환씨 내정

황규환 전KBS 라디오본부장이 케이블TV 외국어채널인 아리랑TV를 운영하는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에 내정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국제방송교류재단은 20일 오전 이사회를 갖고 신임 사장을 선임한다. 새 사장은 문화관광부 장관이 임명한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