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정장호)과 어필텔레콤(옛 엠아이텔, 대표 이가형)이 PCS의 개발 및 판매분야에서 공동브랜드를 추진한다.
LG텔레콤과 어필텔레콤은 향후 1년동안 PCS 단말기의 개발 및 생산, 판매부문에서 양사 공동브랜드를 추진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LG텔레콤과 어필텔레콤은 이와 관련, 18일 양사 대표가 만나 어필텔레콤이 개발한 무게 79g의 PCS 단말기(APC-1000)를 LG텔레콤에 독점 공급하고 어필측이 추가로 출시 예정인 총 6개 모델의 개발 및 판매에 있어서도 양사가 공조체제를 구축한다는 내용의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PCS 서비스 및 기기 판매를 위해 공동 판촉행사를 벌이는 한편 기기 개발 및 생산에서도 기획과 투자규모면에서 상호 협력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투자협력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투자액수는 결정되지 않았으나 양사가 각각 실시한 소비자 조사 및 수요 예측결과를 상호 절충하는 과정에서 LG측이 필요에 따라 적정 투자비를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브랜드 PCS단말기 수량은 1년간 30만대 선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어필텔레콤은 PCS단말기 독점공급에 대해 다른 PCS사업자와도 다각적인 협력을 모색해왔으나 최근 LG측의 조건을 수용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윤경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