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제품 전문개발 벤처기업인 에이존플러스(대표 강민수)가 세계인이 함께할 수 있는 퍼즐 「닥터 짱(Dr. Zang)」을 개발, 20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대, 포항공대 연구팀이 7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4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퍼즐 「닥터 짱」은 만 1세부터 18세까지 즐길 수 있으며, 숫자, 알파벳은 물론 동물, 식물, 생활용품, 창작기호 까지 다양한 도형을 일정한 시간내에 맞추어 지능지수(IQ)를 스스로 측정해 보는 학습용 퍼즐이다. 닥터 짱은 영어 알파벳 뿐 아니라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 문자를 만들 수 있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 유일의 퍼즐로 수출전략상품화 할 경우 해외시장에서 상당한 외화를 벌어 들일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닥터 짱은 별도의 교재안에 있는 도형 외에도 어린이들이 그리는 상상속의 도형을 자유자재로 구체화할 수 있어 창의성 개발은 물론 집중력 향상, 정확한 문제해결 능력 배양, 공간지각 능력 함양, 추리력과 예측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에이존플러스 관계자는 말했다.
에이존플러스는 닥터 짱 개발을 계기로 닥터짱 캐릭터를 응용, 오락게임, CD롬, 네트워크 퍼즐게임, 애니메이션 제작 등 분야로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이존플러스는 닥터 짱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셀(cell) 개념의 기속기를 이용, 기존 제작비의 10분의 1 정도에 10배이상 빠른 정보처리 속도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문의전화 516-9150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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