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부산본부는 IMF고통을 시민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아래 이달말까지 「실직자 자녀돕기 학자금 모금운동」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통신 부산본부가 부산시교육청과 지역언론방송의 후원으로 실시하는 이 행사는 IMF한파로 인한 부모의 실직으로 수업료를 내지 못하고 학업을 중도에 포기할 처지에 놓인 학생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실직자 자녀를 돕기 위한 학자금 모금운동은 700번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는데, 모금운동에 참여하는 방법은 700-7000번으로 전화를 걸면 별도의 700번서비스 이용료 없이 1통화당 1천원씩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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