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전원공급장치 전문업체인 인창전자(대표 이강익)가 대폭적인 인원감축에 들어간다.
인창전자는 올들어 극심한 판매부진으로 생산라인 가동률이 50% 수준으로 떨어짐에 따라 이달말까지 회사인력의 25%를 감원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4월말 현재 61명인 인창전자의 직원수는 이달말까지 45명으로 줄어들게된다.
이 회사 이강익 사장은 『IMF이후 회사 경영여건이 크게 악화돼 인위적인 인원감축이 불가피하게 됐다』며 『연구개발인력은 인위적인 감원을 하지 않는 대신 생산 및 관리직 직원을중심으로 인원감축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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