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데이터통신 전국사업자인 인텍크텔레콤(대표 홍용남)이 자체 무선데이터망을 이용해 어느 장소에서도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택시콜 서비스인 「부르미 서비스」를 실시한다.
13일 인텍크텔레콤은 교통정보서비스 제공업체인 ITS인텍크와 공동으로 이번달 초 강남, 강동, 송파구 지역을 대상으로 택시콜 서비스를 실시한 데 이어 다음달 서울 전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르미 서비스」는 일반택시나 콜택시에 인텍크에서 개발한 위성추적시스템(GPS)단말기를 장착해 이를 센터와 연결해 고객이 원할 경우 가장 가까운 지역의 택시를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인텍크텔레콤측은 『이미 1백여대의 단말기를 공급해 택시에 장착했으며 이번달 센터와 택시사이에 무선데이터망간 상용화 시험이 성공리에 마무리됨에 따라 이를 서울 전지역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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