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TRS, 사무실 이전

한국통신TRS(대표 김부중)이 본사 사무실을 여의도에서 목동 서울통신센터로 옮기고 일련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한국TRS는 마케팅총괄본부, 특수영업본부, 네트워크본부 등 3개 본부 체제로 조직을 새로 정비하고 마케팅 총괄본부 내에 영업계획팀, 기업영업본부총괄 및 수탁팀 등 11개팀으로 고객 유형에 따라 마케팅 팀을 전문화했다.

또한 외자도입 등 대외적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영업본부를 신설했으며 기존 운용보전본부와 시설본부를 네트워크 본부로 통합했다. 바뀐 전화번호는 655-0114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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