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집적회로(HIC) 전문업체인 현대하이텍(대표 오정기)이 15일 광주공장에서 개업식을 갖고 본격 사업을 시작한다.
올해 1월 현대전자 사내벤처 1호로 지정돼 현대전자 HIC 관련인력을 중심으로 별도법인으로 독립한 이 회사는 지난 3월 경기도 광주군에 자체 공장을 마련, 최근 현대 이천공장의 설비이전작업을 마치고 생산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전장용 HIC를 주력 생산해온 경험과 개발능력을 바탕으로 전장용 위주에서 가전용 HIC 및 RF 튜너, 세라믹 오실레이터 등 신규 품목 개발을 추진, 사업 첫해인 올해 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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