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1천2백dpi의 고해상도 출력성능을 갖춘 사무용 A3 네트워크 레이저프린터 2종(제품명 레이저젯5000, 8000)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HP가 발표한 「레이저젯 5000」은 기존 레이저젯 4V 및 4MV기종을 대체하는 제품으로 1백㎒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분당 16페이지(16ppm)의 인쇄속도를 제공하며 인스턴트 온 퓨저 기능을 채용, 예열시간이 필요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레이저젯 8000」은 1백33㎒의 프로세서에 16MB의 주메모리를 장착한 A3프린터로 분당 24페이지(24ppm)의 출력속도를 제공, 대규모 부서에 적합한 네트워크 제품이다.
두 제품은 모두 다중 페이지 인쇄(모아찍기) 기능으로 용지 및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게해주고 모핑기능(Multiple Original coPY)을 제공해 네트워크 프린터를 복사기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장점이다. 소비자가격은 레이저젯5000 의 경우 3백31만4천원이다.문의 3270-0720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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