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은 최근 수요가 급부상하고 있는 텔레마케팅 시장을 겨냥, 자사의 주력 사설교환기인 「스타렉스-ACS」에 컴퓨터통신통합(CTI)규격 지원기능을 추가, 내수 및 수출확대에 적극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LG정보통신의 교환기가 지원하는 CTI 규격은 미국 다이얼로직사의 접속표준규격인 「CT-커넥트」로 일반 전화망은 물론 종합정보통신망(ISDN) 연동도 가능하다.
LG정보통신은 「스타렉스-ACS」가 이같은 기능보완을 통해 컴퓨터 화면에 전화를 건 사람의 정보를 제공하거나 화면을 통해 교환기를 제어하는 등 상호연동까지 가능, 텔레마케팅 기능을 완벽히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스타렉스-ACS」에 대한 CTI 지원을 추진, 디지털이퀴프먼트 및 IBM과 연동시험을 완료 했다고 밝히고 내수시장 공략과 함께 수출선 개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택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정부, 8000억원 투입… “2032년 완전자율 네트워크 기술 확보”
-
3
단독콘진원 원장에 '한류외전' 저자 김윤지 연구원…문화경제학 전문가 낙점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콘진원, '1년 8개월 공백' 마침표...새 수장 김윤지 내정
-
6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7
청소년 SNS 규제…팔걷은 해외, 팔짱낀 한국
-
8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운영자 국내 송환…정부 “저작권 범죄자 끝까지 잡는다”
-
9
불법 웹툰 사이트 글로벌 공조…'원점 타격' 전략으로
-
10
넥슨, '크레이지 아케이드' 8월 서비스 종료... 한 시대 풍미한 캐주얼 게임 퇴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