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부터 버스지하철 호환카드 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서울시 지하철 역무자동화 및 버스카드, 요금징수시스템 개발을 맡고 있는 C&C엔터프라이즈사와 인테크산업은 서울시의 요청에 따라 오는 6월중 버스지하철간 호환이 가능한 카드 및 요금징수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오는 11월부터 본격 가동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는 서울시의 요청에 따라 총 1백20여억원 규모의 개발비를 들여 지난 3월부터 각사의 버스지하철 호환카드 알고리듬을 공유한 카드 및 하드웨어시스템을 개발중이다. 이 버스지하철 연계 요금징수시스템에 사용되는 카드방식으로는 인테크산업의 직불방식과 C&C엔터프라이즈의 후불방식이 각각 채택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C&C엔터프라이즈는 오는 20일까지 지하철 2백98개 전역사에 자사의 자동요금징수시스템을 공급해 호환시스템이 개발되기 전까지 후불방식의 요금징수시스템 시범활용을 가능케 할 계획이다.
<이재구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