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스템(대표 박규삼)이 컴팩트디스크 리코더블(CDR)시장에 진출한다.
신도시스템은 국내 CDR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는데 대응,기존 카메라 공급선인 일본의 리코사로 부터 CDR과 드라이브를 공급받아 빠르면 내달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신도시스템은 기존의 복사기 임대, 카메라 사업 등으로 다진 유통기반을 활용해 CDR은 매월 20만∼30만장,CDR 드라이브는 매월 3백∼4백대를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신도시스템은 CDR에 이어 최대 1천회 정도까지 데이터를 반복 저장, 입력할 수 있는 CDRW(CD리라이터블)와 CDRW 드라이브도 하반기중 리코사에서 들여와 공급할 계획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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