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삼성전자 일선 대리점의 소형 가전제품 공급이 원할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전국 각 대리점의 소형가전 제품 공급을 지역별로 세분화해 그동안 전국 각 대리점에 각종 편의제품을 공급해온 스코치에 서울지역 대리점 소형가전 공급권을 주고, 한국리빙과 라이텍에 각각 부산, 대구, 경남북 지역과 대전, 광주, 전남북, 충남북 지역 대리점의 공급업무를 넘겨줬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리빙(대표 강민구)은 9명의 직원으로 대구시 북구 신산동에 사무실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라이텍(대표 이학봉) 역시 9명의 직원으로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에 사무실을 내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그동안 전국 삼성전자 대리점을 상대로 배터리 등 일부 편의상품을 공급해오던 스코치(대표 김영균)도 모두 24명의 직원으로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지역 대리점을 대상으로 소형가전 제품 공급에 들어갔다.
이번에 소형가전제품 공급업체로 선정된 이들 회사는 앞으로 삼성전자에서 품질을 보증하는 소형가전 독자브랜드 「아인즈」와 유명 중소업체의 인버터 스탠드 등 소형 가전제품을 관할 지역 삼성전자 대리점에 공급하게 된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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