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팁스, 인터넷 부동산사이트 개설

하우스팁스(대표 김기수)는 최근 서울, 경기지역의 아파트, 연립주택, 원룸, 단독주택의 매매정보를 영상과 함께 제공하는인터넷사이트(www.housetips.com)를 개설, 11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 사이트는 주택규모, 매매정보와 관련된 텍스트뿐 아니라 내부사진, 평면도도 함께 제공, 이용자가 직접 주택을 방문하지 않고도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하우스팁스에 주택정보를 올리려는 사람은 전화(02-521-6946)로 직접 신청하고 사진촬영 요금을 포함, 2만원을 온라인으로 송금하면 된다.

하우스팁스는 이달말부터 부동산 관련 업체들과 제휴를 통해 부동산의 원스톱쇼핑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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