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그동안 서울과 인천 수원 등지에 별도로 운영해오던 콜센터를 수원 사업장 내에 통합해 상담원 2백30명에 하루에 4만건에 이르는 고객 상담전화를 처리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콜센터인 「수도권 고객지원센터」를 최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콜센터는 수도권 전역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의 애프터서비스(AS)접수 외에도 서비스만족도 조사, 고객의 문의 사항이나 제품에 대한 전문 상담을 실시하고 하반기 부터는 전화를 이용한 통신 판매 기지 역할도 하게된다.
삼성전자는 AS나 각종 제품 문의는 물론 향후 판매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이 센터의 상담요원 50%를 제품별로 연구나 생산 경험이 있는 인력으로 구성하고 전국을 하나의 통신망으로 연결해 놓고 있으며 다양한 상담자료 등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활용하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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