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컴퓨터랜드와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국내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효율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로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세진컴퓨터랜드가 구축한 전국적인 유통망을 영업조직으로 활용하게 되고, 세진은 PC 위주의 영업에서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세진컴퓨터는 이번 제휴계약에 따라 「울트라 5」 「울트라 10」 등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보급형 워크스테이션 2개 기종을 전국 9개 대형 매장을 통해 학교, 연구소, 기업, 관공서에 공급하게 되며 한국썬은 기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썬과 세진컴퓨터는 이와 함께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전국적인 서비스 조직망을 갖고 있는 컴퓨터 서비스전문업체인 서비스뱅크와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해 고개들의 AS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
세진은 신규로 워크스테이션 영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스템기획팀, 시스템영업부의 전문인력을 확충했으며 이르면 이달 매장 전시와 함께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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