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공사(사장 박규채)는 애니메이션지원 센터 및 영상산업 인프라조성 사업에 총 35억원을 투여키로 하는등 총 1백97억원에 달하는 올해 사업예산안을 확정,9일 발표했다.
이 안에 따르면 영진공은 올해 영상테마공원 조성사업에 17억원을 투자, 첨단 하이테크가 조화를 이룬 영상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애니메이션 지원센터 조성 및 애니메이션 아카데미 교육기자재 도입을 위해 총 17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또한 디지털콘솔시스템 및 색보정기 도입에 10억원을 책정하는등 첨단영상 제작장비 확보를 위해 총 33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영진공은 또 올해 영화진흥금고의 기금을 40억원으로 확충, 영화제작비 및 공연장 개보수등에 사용키로 했고 우리영화 제작활성화를 위해 총 30억원의 영화판권담보사업을 실시키로 했으며 예술영화 제작지원을 위해 올해 우수 예술영화 2편을 선정, 각각 5천만원의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영진공은 이밖에 우수 시나리오 확보를 위해 상, 하반기에 우수 시나리오 공모를 실시, 당선작 2편에 대해 편당 각각 2천만원을 지원하고 가작(4편)에는 1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특히 40여편의 소형 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키로 했으며 한국영화 해외진출을 위해 견본시장에 대한 홍보, 판촉을 강화하기로 했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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