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대표 조완해)가 인텔 프로세서 12개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갖춘 12웨이 윈도NT서버인 「아쿠안타 XR/6」를 업계 최초로 발표, 이달부터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유니시스가 공급하는 「아쿠안타 XR/6」는 인텔 펜티엄프로 프로세서를 최대 12개까지 탑재할 수 있으며 4GB 메모리, 4MB L3 캐시, 최대 52GB의 내부 저장용량을 제공하는 6개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베이를 갖추고 있다.
또 이 제품은 12개의 인텔 펜티엄프로 프로세서를 지원함에 따라 뛰어난 성능으로 기간업무에 적용되는 데이터베이스나 온라인트랜잭션처리(OLTP) 애플리케이션에 필수적인 고가용성을 제공한다. 「아쿠안타 XR/6」는 윈도NT는 물론 유닉스웨어, SVR4 유닉스 등 다양한 OS와 호환이 가능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한국유니시스는 「아쿠안타 XR/6」의 경우 메인프레임급 확장성과 가용성을 갖춘 엔터프라이즈 서버로 데이터웨어하우스 등 강력한 프로세싱 파워가 필요한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집중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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