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21(대표 홍봉철)은 인터넷 대역폭에서 다자간 대화가 가능한 실시간 강좌시스템 「사이버 랙(Cyber)」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존 가상대학시스템과 달리 실시간 음성라이브 강좌 및 토론에 적합한 「AVagent21」 모듈을 장착함으로써 인터넷에서 구두발표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기존 메일이나 문서에 의한 학습방법의 구조적인 취약점을 보완했다.
이에 따라 이 시스템의 사용자는 일반 28.8kbps모뎀 또는 종합정보통신망(ISDN) 전용선을 통해 가상대학 인터넷에 접속하면 실시간 라이브 강의 및 토론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강사는 화이트보드기능 및 푸시기능을 사용해 원격지의 학생에게 미리 제작된 교안이나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을 수업화면에 실시간 전송할 수 있다.
또 강사가 볼이나 펜마우스를 사용해 교안화면에 밑줄긋기, 강조, 원그리기 등 판서기능을 할 경우 학생들의 수업화면에 실시간으로 디스플레이 된다.
「사이버 랙」의 구성은 온라인 수강신청을 포함한 가상대학 모듈인 「Web Agent21」, 실시간 음성, 영상처리 모듈인 「AVagent21」, 교안제작도구인 「Course Agent21」과 주문형 비디오(VOD)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경우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