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선 전문업체인 대아리드선(대표 황성박)이 연 40톤 규모로 도로결빙 방지용 니켈선 양산을 추진한다.
3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지난해 도로결빙 방지용 니켈선을 개발한 이 회사는 내부 성능시험을 마치고 현재 한 전선업체와 신뢰성시험을 진행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니켈 전선을 아스팔트 하단에 시공한 뒤 전기를 가해주면 열을 발생시켜 겨울철 도로결빙을 방지해 준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이 그동안 국내에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제품으로 수입대체가 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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