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에스(대표 김영수)는 최근 일반 알칼라인 건전지를 이용해 셀룰러폰은 물론 PCS폰 등 각종 휴대폰의 비상 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충전기(모델명 에너메이커)를 개발, 이달초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충전기는 사용중이던 휴대폰 배터리가 방전되었을 때 즉시 휴대폰 배터리에 연결,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제품으로 최대 12시간 동안 통화를 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가로 4.7cm, 세로 11.5cm의 크기를 갖고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국내에 보급된 어떠한 형태의 휴대폰에도 연결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개당 2만5천3백원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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