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김용섭)이 철도를 대상으로 주력해 온 교통시스템 사업을 도로교통분야로까지 확대한다.
지난해말 공공분야의 투자가 지연될 분위기를 보이면서 부터 사업다각화를 모색해 온 대우정보시스템은 철도위주였던 교통시스템 사업영역을 지리정보시스템(GIS)사업과 연계한 도로교통시스템 구축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에따라 대우정보시스템은 첨단교통정보시스템(ATIS), 첨단대중교통시스템(APTS), 첨단교통관제시스템(ATMS) 등 3개 도로교통정보시스템 구축을 핵심 사업 대상으로 설정하고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개발작업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대우는 철도시스템 사업팀외에 별도의 도로교통사업팀을 구성했으며 인테크텔레콤 등 무선망사업자들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각 지자체 대상의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대구와 인천 등 자사가 역무자동화 시스템사업을 수행했거나 수행중인 도시를 대상으로 지하철과 버스승차권의 연계를 가능케 하는 APTS분야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도로교통안전협회 대상의 교통정보관리시스템 센터 구축 등 ATMS사업 활성화도 모색중이다.
이외에도 도로공사의 프로젝트 수주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재구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8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9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