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PC통신을 전화매체로 통합해 양방향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인터넷 기반의 콜센터가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30일 닛시미디어코리아(대표 이두영)는 최근 전화, 팩스, 이동전화, 호출기 등 다양한 통신단말기를 통해 인터넷 및 PC통신을 활용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통합(ITI) 솔루션인 「하이포니」를 개발하고 한국PC통신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닛시미디어가 개발한 ITI콜센터는 하드웨어가 중심이 되는 기존 컴퓨터통신통합(CTI) 콜센터와는 달리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설계돼 유연성이 뛰어나며 교환기 없이(unPBX) 콜센터를 구현해 초기 구축 및 유지보수 비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이포니」콜센터 솔루션은 기존 대표 상담번호를 이용해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입, 요금, 인터넷 등 분야별로 개설된 직통번호를 통해 차별화된 상담이 가능하다.
닛시미디어측은 『이번에 ITI시스템 개발과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그동안 주로 외국 솔루션에 의존해 왔던 CTI업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병준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