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대표 왕중일)이 지난달 인수한 태평양시스템의 서미스터 및 온도센서 생산설비를 이달 중 온양으로 이전한다.
이 회사는 태평양 인수설비를 모두 온양으로 이전해 정읍은 제1공장으로, 온양은 제2공장으로 구분, 생산품목별로 특성화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태평양측이 주력 생산해온 자동차용 온도센서의 공급처인 자동차용 공조기업체가 주로 천안과 청원 등지에 모여 있어, 온양으로의 이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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