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대여 체인점인 (주)씨네시티 영화마을(대표 박상호)은 4백호점 개점기념으로 오는 5월 8,9일 서울 압구정동 시네플러스극장 1층에서 「단편영화 제작지원을 위한 비디오테이프 판매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전국 4백여 영화마을 가맹점으로부터 협찬받은 1만여장의 중고 비디오테이프를 2천원에 판매,판매수익금을 단편영화 제작에 지원하는 것이다. 영화마을측은 판매전을 겸해 8일 오후 1시30분 씨네플러스극장에서 단편영화 상영회도 가질 예정이다. 상영작은 「햇빛 자르는 아이」, 「길목」, 「우산」, 「기념촬영」, 「소년기」 등 5편이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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