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대표 허태학)가 골프장운영전산시스템 「홀인원」을 개발, 판매에 나선다.
6개월 동안 안양 베네스트골프클럽에서 시범적용을 마친 「홀인원」은 윈도환경을 기반으로 3-Tier, 개방형 클리이언트와 서버기술로 구축돼 골프장 운영관련 업무처리와 정보관리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회원정보와 개인스코어 등 정보관리 기능, 식당과 매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매출, 재고 데이터 관리기능, 결재기능을 실시간으로 수행하며 판매시점관리(POS)시스템과 무선 랜으로 연결돼 있어 기존 전화선에 비해 전송속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삼성에버랜드는 골프장 특성에 맞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옵션제로 개발, 골프장, 골프연습장, 골프용품 매장 등에 판매할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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