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그래프코리아(대표 이임수)가 컴퓨터지원설계(캐드)사업 일부를 정리하고 하드웨어사업을 보강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인터그래프코리아는 본사차원에서 기계용캐드사업을 담당하고 있던 솔리드에지사업부를 지난 3월 1일자로 EDS사의 자회사인 유니그래픽스사에 매각한 것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기계용캐드사업을 정리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대신 지리정보시스템(GIS), 제품정보관리(PDM) 및 워크스테이션을 판매하는 하드웨어 등의 분야로 사업을 집중키로 하고 최근 일부 조직을 개편했다.
이와관련 인터그래프코리아는 최근 주택공사에 1억5천만원 상당의 PDM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는 웹전용 워크스테이션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인터그래프코리아는 이같은 사업으로 올해 2백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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