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텔정보통신(대표 이재혁)은 네트워크 IP패킷을 분산처리해 네트워크 서버의 과부하 방지, 로드 분산 및 부수적인 보안기능을 수행하는 네트워크 리디렉터(Network Redirector) 「넷 프리즘 2.0」을 30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LCC(Logical Content Clustering)기능을 탑재해 다수의 서버 클러스터를 동시에 구성할 수 있으며 OS커널 형태로 소프트웨어 제품과 전용 하드웨어까지 포함된 두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이 제품은 이외에 하루 1억개 이상의 웹 리퀘스트를 처리하는 가상서버 및 동시 10만명 이상의 접속이 이루어지는 가상 텔넷서버 등 IP패킷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네트워크 프로토콜과 호환을 가능하게 해준다.
현재 하이드로웹, 시스코시스템스, RND사 등 외국업체들이 네트워크 리디렉터 제품들을 일부 내놓고 있으나 국내업체가 출시하기는 처음이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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