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곽치영)은 이달부터 시외전화 할인시간대 할인율을 기존 30%에서 10%로, 심야시간대 할인율을 50%에서 30%로 축소한다고 1일 밝혔다.
데이콤은 할인율 축소와 함께 할인시간대 및 심야 할인시간대도 조정, 평일과 토요일 오전 6시~8시, 밤 9시~12시, 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6시부터 오후12시까지였던 할인시간도 요일 구분없이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로 줄였다.
또 오전 0시~오전6시였던 심야 할인시간대도 오전 1시~6시로 한시간 줄어든다.
데이콤은 그러나 이번에 할인율이 줄어드는 할인시간대 및 심야할인시간대 통화량은 전체 통화량의 22%를 차지하고있으며 표준시간대 요금에는 변동이 없다고 덧붙였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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