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일본 룸에어컨 출하대수는 전년동기대비 26.6% 감소한 80만4천1백5대를 기록, 지난 97년 4월 이후 12개월 연속 전년도 수준을 밑돌았다고 일본냉동공조공업회의 자료를 인용,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특히 이번 출하실적은 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몰린 수요로 15.8%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던 지난해 3월에 비교한 것이기 때문에 감소폭이 더욱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종별로는 냉난방겸용이 전년동기에 비해 25.5% 줄어든 82만1천1백53대로 나타났고 이중 인버터 타입이 22.8% 감소한 73만7천2백99대로 집계됐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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