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가전대리점을 개발하라.」
PCS사업자들은 우량 가입자를 확대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일선 대리점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통신프리텔과 한솔PCS은 그동안 자사의 PCS가입자 유치에 앞서 오던 삼성전자 일선 가전대리점들이 다른 대리점에 비해 통화량이 많고 이용대금 회수율이 90%에 이르는 등 우수한 고객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삼성 가전대리점을 중심으로 PCS유통점으로 늘려가기로 했다.
이들 업체는 이의 일환으로 현재 자사 유통망에 비해 10% 정도 낮게 적용하는 장려금을 자사 가입점과 동일한 수준으로 늘려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통신프리텔과 한솔PCS는 이같은 지원을 앞세워 가전 대리점을 집중적인 관리할 경우 가입자 유치실적이 평소에 비해 10% 정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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