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는 2천cc급 고급모델인 「SM520V」를 당초 예정보다 한달 이상 앞당겨 27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번 「SM520V」는 첨단 V6 알루미늄엔진과 서스펜션 등 삼성차종 중 최고급모델인 SM525V의 장점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도 배기량이 2천cc로 낮아졌다.
또한 최고시속 1백92㎞에 1백44마력의 출력을 내며, 연비는 ℓ당 10.0㎞에 달한다고 삼성은 밝혔다.
특히 주행상태에 따라 노멀모드와 파워모드가 자동변환되는 오토모드 전자제어자동변속기 등 첨단편의장치와 안전장치가 적용됐고 특수방청강판, 스테인레스 머플러 등을 갖췄다.
이와 함께 전자제어 자동변속기, 2좌석 에어백, 운전석 파워시트, 전자동 에어컨, 파워스티어링, 전자식 조광 룸미러, 풋파킹 브레이크 등이 기본사양으로 적용된다.
차량가격은 기본형 기준 2천72만원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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