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영화관인 「단성사」가 개관 91주년을 맞는 오는 5월1일 내부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새롭게 문을 연다.
단성사는 20여일 동안 약 2억원을 투입,관객 휴게공간을 최신시설로 개보수하는 한편 고대 조각품들을 응용,국내 1호 영화관인 단성사의 역사와 전통을 살리는 데 역점을 둔 인테리어로 내부공간을 바꾸고 내달 1일부터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머큐리」를 상영키로 했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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