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세대 브라우저 개발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컴퓨터 리테일 뉴스」에 따르면 이들 두 회사는 단순 검색 기능외 사용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신기능을 부가한 차세대 브라우저를 개발, 각각 올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넷스케이프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및 웹 데이터를 계통적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커뮤니케이터 5.0(코드명 오로라)를 개발중에 있다.
검색 데이터에는 사용자가 최근 접속한 웹사이트 목록과 엑셀 및 워드 파일, 전자우편 메시지 등이 포함된다.
커뮤니케이터 5.0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또 북마크와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접속할 웹사이트를 신속히 찾아내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맵」 기능을 포함하게 된다.
이와 함께 커뮤니케이터 5.0은 텍스트 편집기인 「컴포저」 기능이 강화돼 사용자들이 웹문서 출판을 쉽게 할 수 있다고 넷스케이프 측은 밝혔다.
MS도 익스플로러 5.0의 베타 버전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 제품은 특히 사용자가 필요한 기능만을 설치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설계돼 컴퓨터 디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MS는 또 익스플로러 5.0에 전자 상거래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지갑」 기능을 통합할것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