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업체들이 현금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자동차 무이자할부판매 전면중단을 선언한 지난 15일 이후 자동차 판매가 크게 위축되자 새로운 판촉방안을 찾기 위해 골몰.
그동안 내수용 차량을 구입, 수출하는 것을 엄격히 제한해 왔던 현대자동차가 최근 러시아, 중국, 몽골 등에 한해 이를 허용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할부이자 13.8%를 적용키로 했던 대우자동차도 판매가 대폭 감소하자 새로운 금융상품을 개발한다는 방침 아래 다각적인 대책마련에 나섰다고.
이와 관련, 완성차업계는 차량구입시 내는 선수금과 할부이자는 적게 하고 2∼3년 후에 많이 내도록 하는 할부금 유예제도 도입 등을 검토중이나 현금유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신중한 태도를 취하는 등 새로운 판촉방안 마련에 부심.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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