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T&C(대표 전원중)는 최근 미국 컴팩의 한국현지법인인 한국컴팩컴퓨터와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고성능 PC서버인「프로라이언트」기종 및 컴팩에 인수된 탠덤의 무정지시스템 등을 이달말부터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효성T&C는 이번 한국컴팩컴퓨터와 계약체결로 중대형컴퓨터의 판매를 전담하는 시스템사업부를 신설해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통신업계 등을 대상으로 컴팩의 제품 및 기술을 포함한 중대형컴퓨터 솔루션을 집중 공급하면서 중대형시스템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