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소만사가 내부 정보유출 차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보안 솔루션 시장에 진출한다.
소만사(대표 김대환)는 25일 전자우편 송수신시 내용은 물론 첨부된 파일까지 검색해 중요 정보의 유출을 사전에 차단해주는 소프트웨어인 「메일키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는 관리자가 특정 키워드를 정의해두면 전자우편이 송수신되는 순간 내용을 검색, 키워드를 담고 있는 우편을 차단하거나 관리자에게 경보를 울려주며 그 내용을 기록, 관리한다. 검색 가능한 첨부파일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파일, 한글 등 워드프로세서 파일은 물론 HTML 문서도 검색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또 옵션기능으로 음란사이트 차단기능, 네트워크 게임 차단기능, 스팸메일 차단기능, 침입탑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문의 (92)581-5894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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