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델컴퓨터(대표 피터 사이크스)가 워크그룹용 윈도NT서버(모델명 파워엣에지2300)를 비롯해 워크스테이션(모델명 델 프리시즌 워크스테이션 410), 인텔 데슈츠 칩을 탑재한 펜티엄Ⅱ PC(모델명 델 옵티플렉스 GX1)를 각각 국내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파워엣에지2300은 3백33, pH백50, Mbps백㎒ 속도가 가능한 듀얼 프로세서를 채택해 기업용 워크그룹과 소규모 사업에 적합한 소형 윈도NT서버이고 델 프리시즌 워크스테이션은 3백50㎒와 4백㎒ 프로세서 두가지 모델로 3차원 입체영상이 뛰어난 다이아몬드사 8MB 「프로미디어 2 AGP」카드를 탑재한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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