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간 주파수공용통신(TRS) 혼신과 관련된 합동조사 결과 일본측 전파가 국내 남해안 지역 TRS중계국에 혼신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한국통신TRS(대표 김부중)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한, 일 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3월 중순부터 10월말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혼신은 일본 후쿠오카 지방의 중계소로부터 발사되는 전파 때문으로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 일조사단은 일본측에서 문제가 되는 해당 중계소의 출력을 감소하고 안테나 각도를 하향 조정키로 했으며 오는 6월경에 다시 방한해 미진한 사항을 상호 협조키로 합의했다.
이에 앞서 한, 일 양국은 전국 TRS사업자인 한국TRS와 부산, 경남TRS사업자인 세방텔레콤 일본 NTT도코모 등 6명의 기술자로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그동안 현장조사를 실시해 왔다.
<강병준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