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정밀(대표 정강환)이 5천4백kB/s의 최대 데이터 전송속도를 가진 36배속 CD롬드라이브(모델명 CDD-7320T)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태일정밀이 개발한 이 제품은 EIDE와 ATAPI(AT Attachment Periparal Interface)방식의 내장형으로 85㎳의 평균 액세스시간과 75㎳의 평균 탐색시간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36배속 CD롬 드라이브는 또 CD DA와 CD롬, 멀티세션 및 CDR(기록가능 CD), CDRW(추기형 CD) 등 CD규격을 지원하며 윈도95, 윈도NT, OS/2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태일정밀은 이 제품을 전량 수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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