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종길)은 경북대병원과 본관 및 4개 병동, 연구실 등을 초고속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클라이언트서버(CS) 시스템 구축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작업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쌍용정보통신이 비균등메모리접근(NUMA) 기술을 적용한 시퀀트 「NUMA-Q2000」 시스템 2대를 상호연결, 한대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한대가 메인프레임 기능을 수행토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 건물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에는 6백22Mbps급 비동기전송방식(ATM) 백본망을 채택, 원격진단시스템과 영상회의시스템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병원측은 이번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기존 원내 처방전달시스템(OCS), 사무자동화(OA)시스템 등의 성능향상과 전자문서관리(EDMS) 등 통합사무자동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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