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는 전국 교환국간 1천2백8㎞를 광케이블로 연결하는 자체 광전송망 구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기통신은 광전송망 장비공급업체로 삼우통신공업(대표 김규명)을 선정하고 이 회사로부터 2.5Gbps급 광전송장비 12기 및 중계기 7기 등 모두 50억원 규모의 장비를 공급받게 된다.
신세기통신은 지난해 서울 강북∼강남간 40㎞ 구간에 광케이블 전송망을 구축한데 이어 오는 6월말까지 강남∼대전간 2백80㎞ 구간을, 연말까지는 대전∼광주∼부산∼대구간 7백19㎞ 구간과 서울∼강원간 1백69㎞ 구간을 광케이블로 연결할 예정이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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