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국제전화-선불카드 발매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국제전화 선불카드(월드폰서비스카드) 2종류 5만장(1만원권 3만장, 3만원권 2만장)을 24일부터 발행한다.

월드폰플러스카드는 국내 및 세계 52개 국가에서 카드번호를 이용하여 지정된 금액 내에서 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국제전화 선불카드로 최근의 환율상승 추세에 따라 외국 통신사업자의 국제전화 상품보다 월등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이용방법은 국내에서는 00721번을 누르고 안내에 따라 상대방 전화번호를 누르며 해외에서는 국가별 접속번호를 누른 후 우리말 안내에 따라 전화를 걸면 된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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